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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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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디자인] 빈티지 카메라가방을 모티브로 한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Yuzefi 의 Asher Box Bag 영국 가방 디자이너 Naza Yousefi 가 디자인한 Asher Box Bag을 소개합니다. 오래전 카메라 가방의 쉐입을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한 가죽 가방입니다. 습기와 스크래치에 강한 이태리 송아지가죽으로 제작되었고 안감은 스웨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컬러별 믹스매치가 잘 어울리는 것 같고 특히 두번째 핑키캔디 컬러는 봄에 잘 어울리는 러블리한 느낌을 주네요^^ https://www.instagram.com/yuzefi/
[기발한 아이디어] 독창적이고 재미의 요소까지 갖춘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마이스트로우 작년 여름 빙그레와 영국의 디자인 컨설팅회사 키네 듀포트(Kinneir Dufort)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마이스크로우”는 바나나맛우유만을 위한 좀 더 특별하고 재미있는 빨대가 있다면 어떨까라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상상으로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직 바나나맛우유을 위해 탄생한 마이스트로우, 이제는 모두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로 색다르고 재미있게 바나나맛우유를 즐겨 볼 수 있습니다. [출처] 빙그레 블로그 매운 음식을 먹고 혀가 얼얼할 때 입안에 뿌려주는 아이템, 소화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소화기를 닮은 분무기 형태로 제작되었는데요. 소화기의 안전핀과 같은 원리인 세이프티 핀이 오작동을 방지해주고, 0.2그램씩 분사하여 매운맛을 빨리 잠재워줄 수 있다고 하네요. 누워서도 바나나우유를 즐길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 제리캔 오일 연료통(Jerry Cans)을 꽤 훌륭한 미니바(MINI BAR)로 재 탄생시킨 디자인 사례 이번에 소개할 디자인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사용한 오일통인 제리캔을 재활용하여 만든 벽걸이(고정)용 미니 바(BAR) 디자인입니다. 덴마크의 디자이너 René Sundahl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철제 제리캔에 녹슬지 않는 페인트를 다시 도포하고 정면은 레이저 컷팅하고 경첩을 달아 문을 만들고 그 문 안 쪽에는 합판을 부착하였고 안쪽에는 또 다른 합판과 거울 등으로 완성도를 높였네요.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방 벽 한켠에 걸어두면 유용할 것 같고 나름 빈티지한 느낌이 있어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미니바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내부 구조만 용도에 맞게끔 잘 설계하면 다양한 수납 아이템이 나올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가방디자인] CAROLINA SANTO DOMINGO 의 Amphora Mini Leather Bag 카로리나 산토 도밍고 패션잡지인 하퍼스 바자 Harper's Bazzar Uk 3월 잡지에 소개된 CAROLINA SANTO DOMINGO 의 미니백 디자인 입니다.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독창적이네요. https://www.instagram.com/carolina.santo.do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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