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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레시피및맛집소개/음식레시피

[신상출시 편스토랑] 차장금 차예련 창난젓 크림치즈 카나페 만드는법 & 남편 주상욱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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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편스토랑 차예련 차장금의 창난젓 카나페 만드는 법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재료:  창난젓 3큰술,  크림치즈 150g, 크래커 8~10조각, 꿀 약간, 견과류 약간

크림치즈를 소분하여 접시에 올려줍니다.

 

크림치즈로 초간단 안주 스타트! 

그릇에 크림치즈와 크래커를 셋팅해주세요. 

여기에 남편 주상욱이 좋아하는 창난젓을 준비합니다. 

잉? 창난젓을 넣는다고요? 

창난젓은 명태의 내장을 소금에 절여 담근 젓갈인데요, 

밥반찬인 창난젓이 과연 크림치즈와 잘 어울릴까요? 

크림치즈에 꿀을 사르르 뿌려주세요. 

마무리로 견과류도 살포시 올려주면 완성! 

이색조합 창난젓과 크림치즈, 맛은 어떨까? 

와인뿐 아니라 모든 주종과 잘 어울리는 조합

창난젓과 크림치즈, 과연 주상욱의 입맛에 맞을까? 

크래커에 얹어 먹는 초간단 안주 

크래커위에 꿀바른 크림치즈와 견과류 창난젓을 차례대로 조금씩 올려주면 돼요^^ 

편스토랑 차장금 표 창난젓 카나페 완성! 

한편 남편 주상욱은 다소 불안한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ㅎㅎ 

일단 주니까 먹어보는데... 

의외로 맛있다는 표정! 

의외의 조합 창난젓 카나페, 홈 술 안주로 OK! 

창난젓의 맛이 진할까봐 걱정했는데 

쫀득한 식감만 남고 짠맛은 없는 

고릿한 치즈향과 달달한 꿀맛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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