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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레시피및맛집소개/음식레시피

[살림9단의만물상]매생이굴국밥 만드는 법,김선영 레시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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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바다의 내음을 한그릇안에 담은 만물상 김선영 쌤의 초간단 매생이 굴 국밥 만드는 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바다의 맛이 그대로 담긴 뜨끈한 매생이굴국밥, 남도의 맛집의 맛을 재현한 만물상표 초간단 매생이 굴국밥을 집에서도 만들어보아요^^



만들기 너무 쉬운 제철음식, 매생이 굴국밥


바다의 맛을 그대로 담은 뜨끈한 매생이 굴국밥



뜨끈한 국물에 밥 말아 먹는 게 한 그릇 보약.


남도맛집으로 유명한 매생이 굴국밥집에서는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육수를 푹! 고아내는 것이 비법인데요,



깊은 육수에 굴과 밥을 말아서 완성하는 매생이굴국밥



근데 김선영 쌤은 굴국밥 육수를 내지 않는다구요? 


네~ 육수를 따로 끓이지 않고, 남도 유명 맛집처럼 깊고 시원한 국물맛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초간단 매생이 굴국밥을 선보이시는 김선영 선생님.



남도 제철 매생이의 신선함을 그대로! 육수 내지 않고 깊은 맛을 뚝딱내는 비법~



김선영 표 초간단 매생이 굴국밥의 맛은?


남도 맛집의 육수를 단 10분만에 완벽히 재현한 맛.



고기와 채소를 같이 먹는 느낌, 묵직한 굴과 산뜻한 매생이와 탱글탱글 밥의 조화가 일품인 맛!



남도 제철 매생이의 신선함 그대로!

겨울바다의 진한 맛! 초간단 매생이 굴국밥을 지금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생이 굴국밥을 좌우하는 핵심은 바로 밥맛!


맛있게 밥 짓는 방법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비법 재료만 있으면 전기밥솥 밥도 냄비 밥으로 등극!

밥이맛있어지는 꿀팁을 공개하겠습니다^^



전기밥솥 밥을 냄비 밥처럼 만드는 비법은?  바로 소주입니다.



쌀1인분당 소주를 1스푼을 넣으면 밥알이 찰지고 단맛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쌀3컵을 밥솥에 넣고,물3컵을 부어주세요. 



그리고 소주3스푼을 넣습니다. 


소주는 물보다 끓는점이 낮은 알코올성분이 먼저 쌀 속으로 침투를 해서 먼저 끓여서 밥을 더 찰지고 맛있게 해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뚜껑을 닫고 백미모드로 취사를 하면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매생이 손질을 해보겠습니다~ 



매생이 400g을 준비해주세요.


매생이세척법: 물에 소금1스푼을 넣어 소금물을 만든 후 매생이를 넣어 살살 흔들어 씻어주세요. 



12월중순~1월초에 제철인 매생이



처음 채취한 매생이는 초사리라고 하는데요, 맛도 좋고 가늘고 부드러우면서 향이 좋은 초사리,제철에 나는 매생이는 꼭 드셔보세요^^



소금물에 씻은 매생이를 체에 밭쳐 물기를 뺀 후 먹기좋은 크기로 손질해주세요. 



매생이는 먹기좋게 썰어서 준비완료!


이제 굴을 세척합니다.

굴을 담은 볼에 무즙을 1컵 넣고 물 1컵도 부어주세요.



3분정도 지나면 굴에서 불순물이 나온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굴에 무즙1컵, 물1컵을 넣고 3분 뒤 레몬 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이제 매생이와 굴 모두 손질완료하였습니다.


온갖재료를 넣고 6시간 이상 푹 끓여 육수를 내는 남도 맛집의 맛을 완벽재현한 초간단 비법이 공개되는 시간! 



그 비법은 바로 무즙과 새우가루 입니다. 



무즙과 새우가루는 남도맛집처럼 시원하고 깊은 국물맛을 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냄비에 참기름2스푼을 두르고 매생이를 넣어 볶아주세요.



냄비에 참기름 2스푼을 두르고 매생이를 넣어 볶아주세요.

참기름에 매생이를 볶아주면 매생이의 향이 우러나고 비린내가 날아갑니다. 



물을 5컵 넣고 무즙 1컵을 넣어주세요. 무즙은 건더기 없이 즙만 사용합니다.



이제 새우가루 1스푼을 넣어주세요. 



새우가루 들어가면 끝!


재료를 즙을 내거나 가루를 내면 반응속도가 빨라져 잠깐만 끓여도 진하게 우러나온다고 합니다. 



표면적을 넓혀 오래끓인 맛을 완성하게 되는겁니다.


굴은 마지막에 넣고 데치듯이 살짝 끓여내주시면 됩니다. 굴 300g은 쌀가루 3분의1컵을 넣어 굴을 탱글탱글하게 해줍니다. 



쌀가루가 뜨거운 물에 들어가서 익으면 막이 형성돼서 굴이 탱글탱글해져요.



국물이 끓어오르면 쌀가루 묻힌 굴을 넣어주세요.

쌀가루를 굴에 묻혀 넣으면 국물 농도도 맞추고 굴도 탱글탱글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이제 다진마늘 1스푼, 대파를 넣고 끓여서 마무리해주세요. 



보양식 느낌이 물씬나는 매생이 굴국밥



한편 소주를 넣은 밥이 완성되고 맛을 보는 김원희MC님.  찹쌀처럼 찰져서 입에 붙는다고 하시네요 ㅋㅋ 


여기서 김선영 쌤의 맛있는 쌀고르기 팁 나갑니다.


먼저 단일미와 혼합미가 있는데요, 단일미가 밥맛이 균일하고 맛있다고 합니다. 

또한 쌀의 단백질함량이 낮아야 부드럽고 찰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단백질 함량에 따라 등급을 분류하는데요, 단백질 함량이 낮은 쌀이 '수'로 표시된다고 해요.



맛있는 쌀= 단일미+단백질함량'수'

여기에 하나 더 추가! 도정일이 최근일수록 좋은쌀이라고 합니다. 


이제 매생이 굴국에 밥을 말면 끝! 



매생이와 굴의 조화, 바다를 먹는 것 같은 느낌~

부드러운 매생이와 굴의 달큼함이 입안가득~ 매생이 굴국밥 제철지나기 전에 꼭 만들어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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