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무생채 만드는법,김수미 레시피 정리

안녕하세요?

이번엔 수미네반찬 김수미 표 초간단 무생채 만드는 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5분만에 만드는 무생채, 만들기도 쉽고 맛있는 무생채, 반찬없을 땐 무생채 만들어 흰쌀밥에 올린후 참기름과 같이 비벼먹으면 꿀맛이겠죠?

맛있는 무생채 만들기 시작합니다!

수미쌤 스타일은 채칼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손맛! 

무는 약 3cm 정도로 적당히 썰어줍니다. 

무를 위 그림과 같이 채를 썰어줍니다.

무는 천연소화제라고 불릴만큼 소화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채소랍니다. 

무 채 썬 것을 담은 볼에 소금 1작은술정도 넣어주세요.

소금 넣고 살살살 버무린 후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주고

고춧가루 5큰술을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조물 조물 섞어주세요`

이어서 대파를 무와 비슷한 크기로 채를 썰어준 후 채썬 대파를 볼에 넣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너무 간단하여 5분이면 완성되는 반찬, 무생채. 

설탕 2작은술을 볼에 넣어주세요. 

이어서 통깨 2큰술을 넣어줍니다. 

이어서 참기름 2분의1 큰술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어우 맛있겠다!

맛보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맛있게 잘 버무려진 무생채를 용기에 담아주면 끝! 

나중에 무에서 물이 나옵니다.

김수미 표 무생채 완성! 

윤기좔좔 군침도는 여 셰프의 무생채 비주얼, 맛있어 보이죠?

역시 간이 딱 맞은 여셰프님 무생채. 

뜨끈뜨끈한 흰 밥이 절로 생각나는 매콤 무생채

소금간이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조금 연한 색감의 최현석 셰프의 무생채, 이것도 맛있네~

아이들먹기에 좋은, 맵지 않고 상큼한 최 셰프의 무생채

플레이팅의 아름다움이 있는 미카엘셰프의 무생채까지 모두 완성!

자, 드디어 수미쌤 무생채 시식시간~

수미쌤 취향따라 매콤한 무생채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을 보여주는 김수미 쌤 무생채.

밥이 확 당기는 반찬. 

흰 쌀밥에 무생채를 적당히 올린 후 젓가락으로 섞어줍니다. 

여기에 참기름을 살짝 둘러주고 비벼서 

한숟갈 먹으면 꿀맛! 

만들기는 간단하지만 은근 밥도둑인 무생채, 입맛없을때 뚝딱 만들어 보아요^^